마이페이지에서 쓰는 구매후기는 써지지도 않고 사진도 안올라가고 해서 여기다 따로 적습니다.

기존에 쓰던 12400f+3060ti 때 소음과 발열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쓰고 있었는데 큰 맘먹고 새로 컴을 뽑아보게 되었습니다.

배송까지 걸린 시간이 생각보다 길었지만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수고스럽지만 이렇게 따로 후기를 작성합니다.

몇년 후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새로 또 견적을 뽑게 된다면 그때는 타협하지 말고 로망에 따라서 예쁘게 맞추고 싶네요 ㅎㅎ 

팜피씨샵 잊지 않겠습니다~~